기타2013. 4. 22. 16:21

개발용으로 울트라북을 사용 하고 있었는데 원래 128GB짜리 였습니다.


처음에는 충분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썻지만 점점 설치할 프로그램이 늘어가다 보니 항상 용량 압박에 시달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Plextor M5M Series 256GB가 좋다고 하여 구매 후 교체를 했습니다.


우선 속도면에선 확실히 예전보다 빨라졌습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부팅과 데이터로 파티션 나눠서 사용하니 널널하니 좋군요ㅋ


지금 자료 복사하고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요즘 울트라북 128GB로 많이 나오는데 용량이 부족하시다면  Plextor M5M Series 256GB 이 제품으로 교체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


Posted by 쿵캉켕
기타2013. 1. 3. 17:13

외장하드 파일을 정리하다가 폴더에 자물쇠 표시가 나더니 다른 PC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빨간 테두리의 아이들입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해제 방법을 찾아서 정리해 봅니다.


1. 자물쇠 달린 폴더 우클릭 -> [속성] 클릭.


2. [보안] 탭 클릭


3. [편집] 클릭


4. [추가] 클릭


5. Authenticated User 입력 후 [이름 확인] 클릭 -> [확인]클릭


6. [수정] 체크 -> [확인] 클릭


7. 자물쇠 제거.


그 다음엔 다른 PC에 연결해도 자물쇠 표시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sted by 쿵캉켕
기타2012. 3. 5. 16:39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Explorer 를 사용할 때 새 탭을 누르면 Babylon Search와 Babylon Toolbar가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롬을 써서 잘 몰랐던거 같은데...

삭제 하려고 프로그램 추가/제거, 도구->인터넷 옵션에서 수정을 했는데도 계속 나와 짜증이 났었지요.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찾으니까 바로 나오더군요...-0-;;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행 -> regedit

HKEY LOCAL 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About URLs/Tabs
에서 search.babylon.com을 다른 search engine으로 변경. 
저 같은 경우는 about:blank로 입력하니 빈페이지로 떴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쿵캉켕
기타2011. 3. 28. 11:49

집에 있는 데탑을 구매한지도 어언 5년..

이젠 부팅마저도 헐떡 거리는 이 아이를 쉬게 해주고자 컴퓨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SI쪽 프로그래머 일을 하다 보니 파견을 나가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는 노트북을 사려고 찾아 보던 중!!!

바로 이 아이를 보고 한눈에 빠져 버렸습니다! XNOTE - P420 ke60k!!!

그럼 제가 왜 이 아이를 보고 빠져 들었는지 확인해 보자!팍팍!(응?)


1. 디자인 & 무게
노트북에서 디자인은 꽤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밖에 가지고 나가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카페에서 이쁜 노트북을 보면 한번 더 처다보게 되지요. 대게 디자인 하면 맥북을 많이 말합니다만

Xnote p420도 절.대. 맥북에 꿀리지 않습니다!

순백색의 케이스와 13.3인치 사이즈에 14인치인 대 화면! 그 비결은 배젤을 줄이는 기술이라는데 실제로 보면 배젤이

얇아 화면에 대한 집중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출장나가서 p420을 꺼내서 작업한다면...완전 멋있을꺼 같아서 생각만

해도 뿌듯하군요ㅎ

그리고 놀라운건 이런 스펙에 무게는 고작 1.88kg이라는 사실!


작은 모니터와 무거운 무게로 출장이나 파견 나갈 때 어깨가 빠졌던 지난 날을 생각한다면 p420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성능
노트북이라 함은 아무리 디자인이 이쁘고 가벼워도 성능이 낮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지요. 

디자인 이쁘고 가볍다고 들고 출장가서 컴파일한번 돌릴려는데 세월아 네월아 지나 간다면 이건 뭐..

하지만 p420은 그런 걱정을 깔끔히 날려버릴 정도의 스펙입니다.

디자인 이쁘고 가벼운데다가 CPU는 인텔 2세대인 샌디브릿지를 적용한 i5를 장착했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카드는 최신인 GT 520M을 장착했습니다. 집에 있는 데탑으로 아이온을 돌리면 솔플도 버벅거려서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p420이라면 아이온도 원 없이 할 수있을 꺼 같습니다.+_+


3. 가격
같이 일하신는 분들을 보면 프로그래머 중에 의외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가 많습니다.

가볍고 성능 좋기 때문인데 저도 사고 싶었지만 우선 자금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p420은 140~160만원 대로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맘에 듭니다. 이 디자인에! 이 성능에! 이 가격 이라니!

롯x마트의 통x치킨에 버금가는 가격 성능비라고 생각이 드는군요ㅎ


p420이 제 손에 들어 온다면 밤 늦게까지 하는 야근도 p420을 사용하면서 흐뭇하게 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짜피 매일 야근하는거라면 좀 더 좋고 이쁘고 맘에 드는 도구를 사용하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니겠습니까?ㅎ

XNote p420-ke60k!! 정말 가지고 싶네요ㅎ


#.참고
LG 전자 홈페이지에서 아카데미 페스티벌과 함께 이벤트를 하네요. 하루에 1대씩! Xnote를 쏘는 이벤트라고 하니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http://socialspot.xnote.co.kr

http://socialspot.xnote.co.kr

http://socialspot.xnote.co.kr

Posted by 쿵캉켕
기타2011. 3. 25. 16:34

#. USB 키보드에서 한영전환 문제로 드라이버를 임의로 바꿔가면서 테스트를 하던 도중 갑자기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재부팅, 연결 및 연결해제 등을 해도 계속 똑같더군요..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 보니 [장치상태]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이 장치의 드라이버는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되었습니다. 대체 드라이버로 작동하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코드 32)]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던 중 구글링을 통해 방법을 알았습니다. 단, 이 방법은 키보드 마우스 둘 다 USB인 경우에는 마우스도 동작 안할 수 있으니 유의 하세요.




1. 장치관리자 엽니다.

2. 맨 아래부분에 보면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 가 있습니다, 그 옆 +를 눌러 안에 내용들을 펼칩니다.

3. USB 키보드를 컴퓨터에서 장착해제 한 상태에서 "USB 입력장치"라는 목록이 있을 경우 사용안함으로 설정해줍니다. (없을 경우 필요없음)

4. USB 키보드를 컴퓨터에 장착해보시면 새로 생기는 "USB 입력장치"가 보일 겁니다. 그걸 모두 삭제해줍니다.

5. 사용안함으로 설정한 걸 다시 사용으로 변경합니다.

6. USB 키보드를 다시 연결하면 키보드를 인식합니다.


출처: http://windowsforum.kr/lecture/1370205

Posted by 쿵캉켕
기타2010. 10. 16. 18:19
박효신의 나만 바라봐 완전 레알임 ㅠ
Posted by 쿵캉켕